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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화병' 사랑이 약 [청아연한의원 > 보도자료] for Mobile


[지면보도] '어린이 화병' 사랑이 약



▲‘어린이 화병’사랑이 약


성인들만 앓는다던 화병 증세가 요즘에는 어린이에게서도 흔히 나타난다고 한다.

특히 가정에서 갖은 응석을 부리며 자란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라는 작은 사회생활 속에서 원하는 것을 뜻대로 이루지 못했을 때 심한 좌절과 우울, 스트레스를 겪어 화병으로 이어진다.

이런 아이는 대개 짜증, 신경질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잘 먹지 않는다. 먹어도 소화장애를 호소하고, 변비 등에 시달린다. 또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다고 호소한다. 말을 더듬거나 발음 장애 등 언어장애, 틱, 학습장애 등도 일어날 수 있다.

성인 화병은 어느 정도 스스로 정신 수양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어린이 화병은 무엇보다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가장 좋은 치료제다. 물론 아이에게 보내는 관심이나 기대가 과도해서는 안된다.

어른과 마찬가지로 화를 삭이고 정체되어 있는 기운을 풀어주는 약물을 처방하거나, 침이나 부항요법을 쓴다. 집에서 구기자차나 녹차, 대나무 잎으로 만든 죽엽차 등을 마셔도 열을 내려주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도움말: 도원아이한의원 채기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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